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사라진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뇌공학의 현주소
뇌 공학은 장애와 같은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이런 기술만 있다면 사고로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생각만으로 물건을 옮기고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해진다.
인공지능이 두뇌와 연결되면 사고력에 한계가 없는 인류가 탄생할지도 모른다.
클래스 1분 미리보기
뇌공학 기술의 현주소부터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딜레마까지
60분 영상으로 모두 설명해 드려요.
👉 생각만으로 가능한 일들
- 생각만으로 작곡할 수 있을까?
- 가장 좋은 기계, 뇌
- 인공지능을 뇌에 이식한다면?
- 뇌 공학의 전환점이 오고 있다
👉 당신의 생각을 읽습니다
- 뇌 신호 해석의 원리
- 속마음을 읽는 것이 가능할까?
- 두뇌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뇌 성형이 가능하다면?
-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약이 있다면?
- 신경 윤리학과 뇌공학의 대담
- 남아 있는 문제들
👉 뇌를 읽고, 뇌에 쓰다
- 뇌 해석을 넘어서, 뇌를 바꿀 수 있다면
- 기술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뇌공학 기술의 쟁점: 책임의 문제
- 뇌공학 기술의 쟁점: 보안의 문제
- 뇌공학 기술의 쟁점: 허와 실을 조정하는 문제
클래스 커리큘럼1
인간일까, 인공일까?
클래스 정보
2020년 9월 11일 수강 시작
입문 난이도 · 영상 4개 · 첨부 파일 0개
총 53분
한국어 음성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