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리터러시’ 저자 강양석입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 리터러시 강양석 작가입니다.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팀장, 글로벌 1억명 사용자 서비스 최고전략임원(CSO), 인공지능 전문 상장기업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며 데이터로 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생각하는 힘이 함께 성장하지 않으면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잠재 능력을 모두 쓸 수 없다.’는 것 말입니다. 이후 제 비전은 ‘디지털 대 전환의 시대, 모두가 기술에 집중할 때, 사고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하겠다.’가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 바로 데이터 학습에 특화된 사고력, 데이터 리터러시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영어 교재를 보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가장 비효율적인 영어 학습법을 가진 나라이기도 합니다. 영어의 목적은 소통인데 평가용 과목으로 전락했기 때문이죠.

데이터 학습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지 마음 졸입니다. ‘너 요새 어떤 영어공부 해?’라는 질문에 ‘토익 공부해.’라고 답변하면 안되듯, ‘너 요새 어떤 데이터 공부해?’라는 질문에 ‘파이썬 공부해.’라는 답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량 개발에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데이터로 문제를 포착하여, 이치를 따지고, 상처 없이 설득해서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증거’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감각을 경험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든 사람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가 1%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것처럼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99% 모두는 데이터를 언어처럼 쓸 수 있는 기초 역량이 더 적합합니다.

엑셀이 그러했듯 도구를 잘 다루는 능력은 앞으로 더 중요해 질 것입니다. 다만, 도구 및 기법 중심 데이터 학습은 데이터를 보는 시야를 오히려 좁게 만듭니다.

이런 데이터 교육 방식의 전환은 해외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컨설팅 및 시장 조사 전문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조사에 응한 글로벌 주요 기업의 80%이상이 분석 기법과 툴이 아닌,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죠.

이제 우리도 순서를 다시 재정비할 때가 됐습니다. 그리고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사고력 중심 데이터 리터러시 학습법을 2021년 1월에 처음 공개한 후 많은 정부기관 및 기업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클래스101에서 데이터 리터러시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데이터 활용의 균형을 맞추는 사고력,

그 힘을 길러주는 데이터 리터러시

언어를 공부할 때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가 골고루 발전해야 하듯, 데이터를 정말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해, 획득, 판단, 소통의 4가지 영역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4개 대분류 역량을 다시 16개 중분류, 32개 소분류로 재 분류하였고, 지난 십 수년 동안 수 많은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을 통해 수집한 200여 개의 실제 사례를 매칭하였습니다. 대부분 특정 분석 기법과 툴에 대한 지식이 아닌 합리적인 추론과 분석 사고력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실전 사례 기반,

4개 대분류, 16개 중분류, 32개 소분류

체계적으로 설계한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본 클래스 수강 후 자연스럽게 함양하게 될

16개의 세부 역량을 소개합니다.

• 데이터 이해: 데이터를 보고 사실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생략되거나 숨겨진 데이터를 발견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얻은 메시지와 근거를 보고 문제해결에 활용하거나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지목하고, 다양한 방안을 구사해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수집이 여의치 않은 경우, 기존 데이터를 활용해 대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의사결정: 의사결정 상황에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솔루션 유형을 예측해보고, 데이터를 맥락적으로 분석해봅니다. 기존 어프로치를 가공해가며 효율적인 분석을 진행해보고, 경제/통계학적 의사결정원리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문제해결 능력을 기릅니다.
•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데이터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이를 청자에게 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문서에 이를 녹여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전제 - 데이터 근거 - 메시지의 원리에 맞추어 건설적인 데이터 기반의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 클래스를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1️⃣ 20%의 이론, 80% 케이스 토론 중심의 압도적인 데이터 사고력 강의

가장 상식적인 곳에 가장 실천적인 역량이 숨어 있기 마련이죠. 일상적인 사례부터 전문가들이 실제 다루는 분석 내용 중 가장 친숙하면서도 설명하고자 하는 역량의 필요성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사례로만 구성하였습니다.

2️⃣ 후기가 증명하는 강의, 강의의 특징을 잘 설명하는 생생한 후기

사고력 기반의 데이터 활용 교육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부터 많은 기업과 교육기관이 찾아주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대기업 그룹사 추천강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전 공무원 추천 강의인 강양석의 데이터 리터러시!

이미 수 많은 사람과 기업에게 인정받은 그 강의를 가장 최신의 사례로 업데이트하여 클래스101에서만 공개합니다.

3️⃣ 데이터 사고력에 특화된 클래스

데이터가 여러분의 생각을 끌고 가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지목하고, 인사이트를 뽑아내어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데이터를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고, 숨겨진 정보를 찾아내기 위한 여러 사례와 방법을 직접 실습해보며 배웁니다.

아래와 같은 오해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본 클래스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4️⃣ 넓고 깊은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경험을 보유한 강양석 작가 직강

• 데이터 분석가: 딜로이트 컨설팅 전략팀장
• 데이터 전략가: 글로벌 1억명 유저 기반 서비스 최고전략임원(CSO) - 글로벌 1억명 유저 빅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및 실행
• 인공지능 사업가: 인공지능 전문 상장사 최고운영임원(COO) - 상장사 인공지능 사업 빌드업 및 운영
• 데이터 교육자: 국가인재원 데이터 리터러시 자문위원 - 데이터 리터러시 에반젤리스트

국가인재원 데이터 리터러시 자문위원, 국회도서관 추천도서 저자, 글로벌 전략 컨설턴트 출신 강양석 작가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데이터 리터러시의 기초 개념부터 시작하여 실전 사례를 기반으로 한 핵심 역량을 되짚어보며 읽지 않아도 읽히게 되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경험을 여러분들에게 선사해드립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노는 사고력,

데이터 리터러시가 필요한 모두를 위한 클래스.

AI 시대를 지배하는 힘,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를 원하는 목적에 따라 읽고, 쓰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해 나만의 강력한 무기를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