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통해 이런 부분을 얻어가실 수 있어요! ⬇️

피그마를 배우면서 가려웠던 부분을 제대로 긁어드릴게요!

_{제 유튜브 <디자이너 가든>의 무료 피그마 강의 영상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피그마를 배웠는데 실무에 적용을 못하겠어요."

"빠른 시간 안에 피그마의 핵심 기능을 배우고 싶어요."

요즘 UIUX 디자이너에게는 피그마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이 기본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피그마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과 기능적으로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도비 툴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피그마로 앱이나 웹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하는 것까진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사용해 봐도 피그마를 잘 다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그랬어요..🫣)

하지만, 반응형 디자인을 하기 위한 기능이나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컴포넌트, 디자인 토큰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기능을 배우기 때문에 앱이나 웹을 제작할 때 배웠던 기능을 적용하기 어려워합니다.

디자인보다는 '설계'에 가까운 피그마를 다루기 위해서는 기능의 원리를 이해해야 하고, 다양한 예제를 통해 실무 작업을 경험해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제와 반복적인 실습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제대로,

빠르게 피그마를 배우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까?

피그마를 배웠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분들, 그리고 피그마를 배워서 실무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바로 UIUX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UIUX 디자이너로 성장하고자 하는 대상으로 기획된 만큼, 실무 디자인에 적용되는 피그마 기능을 '뮤직 스트리밍 앱 클론 디자인'을 통해 가르쳐드립니다.

'클론 디자인'은 어떠한 결과물을 따라 하면서 디자인하는 것을 뜻하지만, 단순히 따라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왜 이 기능을 써야 하는지, 이 기능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디자이너로써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는지 등 시작과 과정, 결과물 제작까지 모든 부분을 다룹니다. 또한, 전체적인 구조를 분석하고 설계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즉, 겉모습이 멋집 물고기를 안겨드리기보단 '좋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A사의 뮤직 스트리밍 앱을 따라 만들면서

피그마 실무 기능과 프로토타이핑 적용까지 한 번에 배워보자!

모바일과 패드, PC와 같이 디바이스의 크기에 따라 반응하는 UIUX 디자인이 요구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프레임의 크기에 맞게 내부 요소들이 반응하도록 설계하는 '반응형 디자인'을 기본 목표로 잡고 진행됩니다.

반응형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오토레이아웃, 리사이징, 콘스트레인트를 잘 다뤄야 합니다. 이 기능은 피그마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가장 어렵고 복잡한 설계 도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레몬 뮤직을 클론하는 동안 반복해서 학습하다 보면, 손에 자연스럽게 익혀지면서 어떤 디자인도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게 될 거예요!

반복적이고 일관되며 효율적인 디자인을 하려면 컴포넌트, 프로퍼티, 배리언츠 기능을 다룰 수 있어야야 합니다.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원리를 기초부터 알려드리고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디자인시스템은 처음부터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을 해 나가면서 차근차근 스타일, 컴포넌트, 디자인 토큰 등을 구축해 나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직접 디자인한 프레임을 연결시켜서 프로토타입을 제작합니다. UIUX 디자이너라면 사용성 평가를 위해 실제로 사용자들이 테스트할 수 있게 움직이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토타이핑 역시 원리를 이해해야 다양한 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연결'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연결을 위한 과정'을 중심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재밌게 피그마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담아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클론을 시작해볼까요?